동강대학교(총장 이민숙)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시행을 앞두고 지역 내 다양한 분야의 산업체와 협력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동강대 미디어콘텐츠과는 지난 10일 오후 2시 본관 1층 장원홀에서 복지TV호남방송(대표 양정기), 다문화일보, 장성군다문화협의회(대표 김판수), 무등예술단(대표 임채만)과 RISE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복지TV호남방송은 케이블TV 의무 편성 PP(프로그램 공급업체)의 광주전남지역 방송국으로 장애인신문과 웰페어뉴스를 운영하고 있다.
다문화일보와 장성군다문화협의회는 다문화 이주민 등 다문화가정의 권익 신장을 위한 언론이다.

난타 세계명인 임채만 대표가 이끄는 무등예술단은 매년 전국에서 500여 회의 트롯난타공연을 선보이는 단체다.
이날 협약식 참석자들은 도서관 5층 미디어콘텐츠과 스튜디오와 광주전남원격교육지원센터 시설 등을 둘러봤다.
동강대 이민숙 총장은 “대학과 산업체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앞으로 더 경쟁력을 높이는 상생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강대는 지난달 RISE를 앞두고 교직원들의 역량 결집을 위해 가상공간 교육플랫폼인 메타버스(metaverse)에서 설명회를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