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경선)는 다문화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6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정서안정 프로그램 도란도란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청년봉사단 멘토 선생님과 아동·청소년이 1:1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매회기 두 가지 요리를 함께 만들며 음식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협력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얻고,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첫 회기인 6월 프로그램에서는 유부초밥과 꽃 화분 케이크 만들기 활동, 7월 프로그램에서는 샌드위치와 카나페 만들기 활동이 진행되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멘토 및 또래와 긍정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직접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누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끼고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청년봉사단 대표는 청소년들이 요리 활동을 통해 또래와 긍정적인 관계를 맺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